- 중2 축구선수꿈을달리는 아들~
- 김*성
초등 5 학년때 지인소개 로 접하게된 씨스화상영어!~ 낯설었지만 지인아들과 함께 여름방학 첨 씨스화상캠프를 필리핀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넘 즐겁게 보내고 온 아들~그후로 겨울방학! 때도 캠프를 보내고 왔어요 또 그이후 .3 번 한번도못가본사람은있지만 또다시 찿게된다는 씨스캠프 . 그후론 코로나로ㅠ 캠프는 못갔지만 지금 중2! 그동안 축구선수꿈을위해 늦게까지 훈련에 공부할틈은없지만 영어만큼은 살리자 하는 생각으로 매일2ㅇ분 화상영어를 하기시작했어요~~힘든훈련생활에도 불구하고 화상영어 시간만큼은 자기전 꼭 스스로 하는습관을 가져서 지금은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져가고있어요~ 얼마전 중간고사도 상위권! 영어만 ㅋ
씨스화상영어 넘~ 넘 감사하고
고맙습니다~~\^^/